박정현 부여군수, 심폐소생술로 80대 살려 / YTN

2018-07-27 0

게이트볼 행사에 참석했던 박정현 부여군수가 갑자기 쓰러진 8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냈습니다.

부여군청은 어제(27일) 오전 10시 반쯤 박 군수와 군 의원들이 부여군 은산면에서 열린 게이트볼 대회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5살 정 모 씨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정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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