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앞바다에 잠든 돈스코이호… "보물 파악할 수 없어"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보물, 현재 파악할 수 없는 상황"
신일그룹 "150조 보물, 탐사 계획 이전부터 사용된 문구"
신일그룹 "150조 보물 검증 없이 인용… 진심으로 사과"
'역사적 자료'로 보물 증명하더니… "보물 파악할 수 없다"
신일그룹 "쓰시마해전 참전 기록에 금괴 기록"… 진실은?
전문가 "참전자 명단에도 없는 인물… 처음 듣는 문헌자료"
신일그룹 "뉴욕타임스 1932년 보도에 '200톤 금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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