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회찬 의원의 장례 나흘째인 오늘 추모객이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의당은 일반 시민과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 2만 4천여 명이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순방을 마치고 오늘 아침 귀국한 이낙연 총리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 총리는 방명록에 노회찬 의원에게 빚을 졌고, 익살로 감춘 고독을 알지 못했다며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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