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현장의 ‘흰 가루’

2018-07-23 3



살해 현장에 뿌려진 '하얀 가루'… 대전 갈마동 살인 사건
연락 두절 나흘 만에 시신 발견… 외투 입은 채 발목 결박
경부압박 질식사·장기 파열… 연락 두절된 날 사망 추정
성폭행 흔적 없이 장기 파열… 국과수 "심한 폭행 추정"
집 안에 남은 범행의 흔적… 살해 현장에 뿌린 '부침가루'
이웃 주민 "새벽 2시 경, 옆집서 비명… 끌려가는 소리"
이웃 주민 "'아저씨 왜 이래요' 하는 소리·비명소리 들려"
피해자 친구, 새벽 3시 경 전화… 수신과 동시에 끊겨
범인, 공장·공사 현장에서 많이 신는 '작업화 족적' 남겨
침대 매트리스·피해자 발등 '혈흔'… 범인 유전자 확보
범인 흔적 찾았지만… 대조군에 일치하는 유전자 없어
범인, 피해자 뒤 쫓아가 집 안으로 끌고 들어간 뒤 위협
택시기사 "당일 새벽 3시 경, 수상한 20대 남성 탑승"
운전석 팔걸이에 '구겨진 지폐'… 피 묻은 1천 원 지불
택시기사 "20대 남성 하차 후 앉아있던 자리에 흰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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