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의 양식장에서 폭염에 돌돔 수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남 함평군은 지난 17일부터 돌돔이 죽은 채 발견됐고, 현재까지 8만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식장 바다 수온은 30도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함평군은 폐사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산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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