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인들, 한국 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반대”
2018-07-19
1
영화배우 킴 베이싱어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부인 프리실라 등 미국 유명인들이 개고기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한국의 초복이었던 지난 17일 LA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금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피켓과 박제된 개를 들고 집회를 열었습니다.
또 다른 동물보호단체는 LA 한인타운에 산낙지 식용을 비난하는 대형 광고판을 걸기도 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초복날 울려퍼진 “개고기 반대”…文 반려견도 동참
한국 첫 노벨문학상 한강 “삶 파괴 모든 행위에 반대”
“한국 포함한 G7 확대 구상 반대”…딴지거는 일본
‘尹 탄핵 반대’ 청원도 법사위행…정청래 “탄핵-반대 청문회 둘 다”
경찰 앞에서…‘대담한’ 절도범의 운명
제임스 하든처럼…수비 앞에서 ‘스텝백’
홈 앞에서 멈칫…승패 가른 ‘본헤드 플레이’
[핫플]박원순 시장, 옥탑방 앞에서 시위대와 ‘충돌’
가덕도 신공항 앞에서 갈라지는 국민의힘…복잡한 속내
‘식탁 점령’ 흑곰…곰 앞에서 빛난 ‘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