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깜짝 단일팀을 구성한 남북 선수들이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첫 합동 훈련을 했습니다.
북한 선수 16명은 어제 오전 9시부터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남측 선수들과 2시간 정도 몸을 풀었고, 특히 이상수와 박신혁, 서효원과 김송이 등 남북 선수로 이루어진 남녀 복식 짝들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71704524553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