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라이프! 47세 시골 총각의 슬기로운 농촌 생활

2018-07-15 3



농번기가 시작된 충청남도 청양군의 시골 마을.
남들은 농사짓느라 바쁜데 한가로이 기타를 퉁기며 여유를 즐기는
한 수상한 농사꾼의 정체는 바로 오늘의 건강고수, 안태현 씨(47).
도시에 살던 젊은 청년이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시골에 들어와 혼자 농사를 지으며 살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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