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위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남아공의 케빈 앤더슨이 남자부 결승에 먼저 올랐습니다.
앤더슨은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둘이 합쳐 서브에이스 100여 개를 주고받는 6시간 36분의 대접전 끝에 존 이스너를 3대2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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