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가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선두권 추격에 나섰습니다.
전인지는 대회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2타 앞선 공동 선두는 브룩 헨더슨과 카롤린 헤드발이 차지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과 이미림은 6언더파 공동 7위로 선두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71410202122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