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여성신문 상대 손해배상 일부 승소
'제가 바로 그 여중생입니다' 기고문에 소송
법원, 여성신문 탁현민에 1천만 원 배상 판결
법원 "탁현민 거명 기고는 명예훼손"
법원 "제목 자체만으로 오인받을 여지"
탁현민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속 여성비하 논란
탁현민, 책 내용 일부 왜곡된 성의식 비판 받아
탁현민 "책 속 내용은 전부 픽션"
여성단체 "과거의 일이라도 공직 수행 자질 의심"
여성단체 "탁현민, 당장 사퇴하라"
여성신문 "제가 바로 그 여중생입니다" 기고문 게재
여성신문 "부당한 판결"… 항소장 제출 계획
여성신문 "언론 표현 자유 침해 우려"
[2018.07.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