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의 한 슈퍼마켓 건물 옥상에서 4백여 명이 누드 사진 프로젝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은 현지 시각 8일 한겨울 추위 속에 '누드로 돌아가기'를 주제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대규모 누드 사진 작가로 알려진 스펜서 튜닉은 지난 2016년에도 영국 북동부도시 헐에서 3,200명을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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