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는 12일 여름 싱글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공개한다.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정키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이별의 감성을 누구보다 잘 표현해내는 프로듀서 정키와 수많은 이별송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해온 다비치가 만나 여름을 적실 ‘명품 이별송’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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