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쯤 부산시 삼락동 삼락생태공원 인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에 타고 있던 49살 김 모 씨 등 두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또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70709255261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