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 검진센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공원과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과 관악구 지역 축제에서 모두 11차례 운영됩니다.
채혈 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 등을 지녔는지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유발 바이러스가 있는지를 검사합니다.
또,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 검사와 건강 상담, 이상 행동 교정 교육도 진행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70509332568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