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테이프 살인’의 비밀

2018-06-28 1



14년째 풀리지 않는 의문… 광주 박스테이프 사건
집에 홀로 남아 있던 피해자… 11시간 뒤 주검으로 발견
모친, 아침 9시경 외출… 딸 위해 도시락·차비 남겨
모친, 저녁 8시 30분경 귀가… 집안에서 딸 주검 발견
피해자, 양쪽 팔은 스카프 결박… 박스테이프에 질식사
머리에서 발견된 7개의 상처… 바닥에 찧은 상처 추정
집안엔 '뒤진 흔적' 역력… 현금 1만3천 원·휴대전화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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