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4번 타자 박병호 선수가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박병호는 롯데와의 경기에서 3회 솔로홈런, 9회 2점 홈런을 쳐 2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고, 넥센은 롯데를 9 대 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최하위 NC는 7회말에 터진 나성범의 결승 2루타를 앞세워 선두 두산을 5 대 4로 따돌리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62623050588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