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없는 장례식에 등장한 귀신? 이차옥 납치 사건의 비밀!

2018-06-25 2



조선 숙종 재위 시절. 미인으로 소문난 역관 서억만의 처 이차옥이 실종됐다.
서억만은 아내의 실종을 관아에 신고한 후, 포도대장 구일과 함께
인근 지역을 샅샅이 뒤졌지만 그 어디에도 아내는 없었다.
이러다가는 시신 없이 장례를 치러야 할 판이었는데...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