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유인나, 센스있는 소통이 불러온 핑크빛 일요일

2018-06-25 13

핑크빛 일요일을 책임진 ′선다방′, 그 설렘의 중심에 유인나가 함께 했다. 유인나는 맞선 남녀의 의미 있는 시그널을 포착해 새로운 주제와 흐름을 만들어갔다. 감성 소녀 같은 모습으로 달달한 기류를 인지하고, 싱글이 느끼는 외로움을 대변하기도 하며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특히 남녀의 생각 차를 좁히는 현실 조언으로 ′선다방′의 방향성과 매력을 결정짓는 키 포인트로 활약했다.

- 영상연출: 조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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