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실종 ‘미스터리’

2018-06-19 6




"아빠 친구가 아르바이트 소개"… 나흘째 실종된 여고생
강진 여고생 실종 나흘째… 마지막 문자에 남은 '단서'?
"아빠 친구가 알바 소개"… 2시간 30분 뒤 휴대전화 꺼져
휴대전화 두고 나간 아빠 친구… CCTV로 발각된 동선?
집 근처에서 찍힌 차량… 휴대전화 꺼진 인근에서도 발견
여고생 부모 찾아가자… 아빠 친구 "집 데려다 줘, 모른다"
여고생 부모 찾아온 뒤 도주… 이튿날 오전 숨진 채 발견
아빠 친구, 여고생 실종 당일 집으로 돌아와 차량 세차
"아저씨 만나러 갔다 올게"… 행적 수상했던 '아빠 친구'
아빠 친구, '위치 추적' 휴대전화 놔둔 채 장시간 외출
실종 여고생 행적과 비슷한 동선… 블랙박스 꺼둔 차량
강진 여고생 실종 나흘째… 5백여 명 투입해 지역 수색
유력 용의자는 돌연 사망… 여고생 실종 사건 미궁으로?
2014년 청주 여고생 사건도… 용의자 사망에 미궁 빠져
강진 여고생 실종 나흘째… 경찰, 공개수사 전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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