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광의 문’ 열린다

2018-06-19 1



中, 대북 제재 완화 조짐… '北 단체관광' 전면 확대
中 여행사, 54만~170만 원대 北 관광상품 판매 재개
북미정상회담 이후 北 여행 예약 급증
英 여행사, 1985년부터 北 관광상품 판매
英 여행사, 北 관광 패키지 구성은?
英 여행객들, 김일성 광장에서 비엔나 커피 마시나?
'평양 시내부터 판문점까지' 다양한 北 관광코스
'공포투어'로 유명했던 北… 美, 유서 작성 조건 추가
美 국무부 "北 가려면 유서 작성… 미리 장례 상의해야"
RFA "북미회담 후 여행객들 北 관광 관심 커져"
남북 철도 연결 기대감에 北 명소 관심 증가
탈북자 추천 北 명소… 평성·백두산·원산·명천·구장·개성
평성, 북한에서 맛집이 제일 많은 지역 꼽혀
백두산표 블루베리 '들쭉' 유명… 달달한 맛 일품
北 등산 핫플레이스 '칠보산' 유명…한국판 그랜드캐니언
北 노동당, 금강산 호텔 재정비·인력선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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