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수 없는 ‘악역 3인방’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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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빛내는 악역 연기… 허준호·최민수·유오성
관록이 꽃피운 '3인 3색' 명품 악역 배우들
허준호, 악역 연기 압박?… "매일 악몽 꿔"
허준호 "작품이 주는 무게·배역 잘 해내고픈 욕심"
허준호 "제일 심한 악몽은 왼쪽 발목 잘리는 꿈"
최민수 "악역인데 담배도 흉기도 욕도 못하게 해"
최민수 "교양TV도 만화도 아닌데 악역 연기 하기 힘들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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