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이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유소연은 미시간주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로 다섯 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제쳤습니다.
호주교포 오수현은 10언더파 공동 5위, 리디아 고는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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