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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돌진 “귀신 씌였다”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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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망명하고 싶어"… 미국 대사관에 차량 돌진
여성가족부 공무원 "헬프 미"… 미국 대사관으로 돌진
여성가족부 공무원 "북한과 얽힌 사연 있어 미국 망명"
여가부 공무원, '미국 대사관 돌진' 당일 오후 반차 제출
돌진 사고 4시간 전… 여가부 공무원 "자본주의자 전향"
"법률 자문 위해"… 여가부 산하기관 간부와 만남 추진
공무원 "내가 운전할 것"… 광화문 인근에서 운전대 잡아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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