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한 볼턴, 히든카드?

2018-06-07 1



'왕따설' 존 볼턴, 트럼프 따라 싱가포르 간다
백악관 "볼턴, 싱가포르 간다"… 북미회담 배제설 일축
펜스·매티스 빠지고, 폼페이오·볼턴 싱가포르행 잠정 확정
슈퍼 매파 볼턴의 싱가포르행… 트럼프 신임 재확인?
과거 존 볼턴 "北, 핵무기 폐기해 美 오크리지로 가져와야"
과거 존 볼턴 "先 핵폐기 後 관계 정상화" 주장
존 볼턴, '先 비핵화-後 보상' 주장… 北 반발 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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