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킷에서 수많은 GTS가 줄이어 달렸습니다. 포르쉐코리아가 2015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GTS가 나오는 시즌이라 대부분 차들을 GTS로 탈 수 있었습니다.
20종 정도의 차를 돌아가면서 모두 탔는데 실제로 영상에 모두 담지는 못했습니다. 카이맨 GTS, 파나메라 GTS, 마칸 터보,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 박스터 GTS, 카이맨 GTS를 비롯한 다양한 차들을 탔는데요.
아아아아 지쳐버린 몸과 감동의 물결. 하얗게 불태워버린 하루였습니다.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TV VOD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