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관계자 “미투 안다”…여기자와 악수도 거부

2018-05-29 4



한국 "북 관계자, 한국의 미투운동 알고 여기자와 악수도 안 하려고 하더라"

중앙 개울물 마셔보라던 풍계리 관계자…"당신 먼저" 하자 거절

조선 "북 기자가 갱도 근처 개울물 마셔 보라고 권해 당신이 먼저 먹어 보라고 하자 안 먹더라"


[2018.5.2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30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