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BTS, 세계 젊은이에게 위안 줘" / YTN

2018-05-28 1

문재인 대통령이 빌보드2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에게 세계의 젊은이에게 위안과 용기를 줬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며, 슬픔을 희망으로, 다름을 같음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탄소년단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 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다며, 우리 젊은이가 K-POP이라는 음악의 언어로 세계 젊은이와 삶과 사랑, 꿈과 아픔을 공감하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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