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쓰레기장에서 화재...20분 만에 꺼져 / YTN

2018-05-28 1

오늘 오후 1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중학교 쓰레기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교직원 등이 자체 진화에 나서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쓰레기장 인근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우[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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