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박상범 前 대표 소환...피의자 신분 / YTN

2018-05-28 2

삼성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박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노조파괴 활동 전반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석에 앞서 노조 와해 최종 실행자는 누구냐,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박 전 대표는 "조사 잘 받도록 하겠다"는 짤막한 대답만 남겼습니다.

박 전 대표는 삼성전자 출신으로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한 2013년부터 3년 동안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앞서 검찰은 노조대응 조직인 '종합상황실' 실장을 맡아 노조파괴 공작 실무를 주도한 혐의로 삼성전자서비스 최 모 전무를 구속하고 지난 24일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윗선으로 수사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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