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셋째 날 경기에서 김인경이 상위권으로 도약해 시즌 첫 우승을 노립니다.
김인경은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2위가 돼 순위를 10계단 끌어올렸습니다.
호주교포 이민지가 12언더파로 2타 차 단독선두에 올랐고, 김세영은 9언더파 공동 6위로 선두권을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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