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요금소 부근에서 46인승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사고 버스에는 운전기사 48살 오 모 씨만 타고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약 30분 동안 교통이 통제되면서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뒤쪽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52514302704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