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지 않는 시신의 비밀! 노비 만석이 징을 치는 까닭은?

2018-05-21 2



조선 순조 재위 시절.
거지 차림을 한 수상한 사내가 관을 끌고 한양으로 올라왔다.
그는 궁궐 근처에 자리를 잡고 징을 울리며
자신이 모시던 주인아씨 박소사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는데...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