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만들기’ 유행이라는데…가죽공방서 카피 성행

2018-05-14 1



한겨레 '명품백 만들기' 유행이라는데…가죽공방, 이래도 되는 걸까?

한겨레 모조품 판매·공예강좌 SNS로 홍보 초보자, 수십만 원에 직접 제작 솔깃

한겨레 법조계는 "저작권법 등 위반 소지"


[2018.5.1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8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