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쯤 경기도 안양시 제2경인고속도로 삼성터널 안에서 36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오른쪽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leekk0428@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51109442137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