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걷던 30대, 화물 열차에 치여 '중상' / YTN

2018-05-09 1

어젯밤(9일) 9시 반쯤 경기 안양시 명학역 인근 철길에서 36살 김 모 씨가 달리던 화물 열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머리와 발목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철길 주변을 걷던 김 씨가 뒤에서 오던 열차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51000533201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