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애완견 훔쳐 개소주…50대 집행유예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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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나에겐 자식인데"…이웃 반려견 개소주 만든 50대 집유
중앙 집 밖 나온 개 잡아 탕제원에 넘겨…견주에겐 "개가 도망쳤다" 거짓말
중앙 유실물로 간주 절도죄 성립 안 돼…동물보호법도 처벌 약해 실형 면해
"재롱 떨던 오선이가 개소주로…" 반려견 주인의 눈물
[2018.5.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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