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금강산 부푼 꿈’

2018-05-08 4



현대그룹, 남북경협 TF 본격 가동… 현정은 직접 지휘
현정은 "정주영·정몽헌 회장 유지 받들어 계승해 나가자"
10년 기다린 '재도약'… 봄바람 타는 현대의 '대북사업'?
현정은 "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 재개 위한 만반의 준비"
현대그룹 측 "10년 사업 중단에도 흔들림 없는 의지·확신"
현모양처에서 '철의 여인'으로… 현정은, 현대그룹 일선에
현정은 "남편이 못 다한 일을 할 수밖에 없다는 사명감"
현대그룹 경영권 다툼에… '금강산 피살' 대북사업 위기
현정은, 경영권 다툼 당시… '국민주 운동' 경영권 방어
김정일 "금강산은 정몽헌에… 백두산은 현정은에 줄 것"
현정은, 김정일과 세 차례 면담… 특별기로 백두산 참관
현정은, 대북사업 중단 위기에… 평양 찾아 김정일 면담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