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위조판 들고 튀었다”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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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활동' 하던 북한군 간부 영국 망명설
英 언론 "北 고위간부 당국자, 영국 망명 추정"
北 '방첩 총책' 고위 간부 망명설
北 전문매체 "北, 영국으로 암살조 급파"
英 언론 "강모 대좌, 핵 개발 뒷거래 물밑 작업 담당"
英 언론 "강모 대좌, 지난 2월 25일 중국 내 마지막 행적"
김정은, '암살조 급파' 지시했다? 왜
대북 소식통 "강모 대좌, 달러 찍는 활자판 소지"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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