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자신이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피자헛에 쳐들어가서는 911에 신고했습니다. 911 신고전화 음성파일에서, ‘지저스 씨’가 피자헛에 쳐들어간 이유는 배고파서 피자를 좀 먹으려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신고자는 이후 리차드 리 퀸테로 씨로 드러났습니다. 48세인 그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경찰에 체포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