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에 단일팀을 이룬 여자탁구가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남북 단일팀은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세계 2위 일본과의 여자단체 4강전에서 전지희 김송이 양하은이 차례로 단식을 내줘 0대3으로 완패했습니다.
단일팀은 그러나 이번 대회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여름 아시안게임 탁구 단일팀 구성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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