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남학생, 길가던 50대에 ‘엉덩이 만져도 돼?’

2018-05-02 1

일본, 오사카, 도요나카 시의 길거리에서 중학교 남학생의 팔을 알지도 못하는 여성이 붙잡고 ‘엉덩이 만져도 돼?’라고 이야기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27일 오후 6시가 넘은 시각, 중학교 남학생이 소네미나미쵸1쵸메를 걷다, 50대 정도로 아래위로 흰색옷을 입은 여성이 그의 붙잡고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서는 알려진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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