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찰, 질식할 뻔한 아기 구조

2018-05-01 0

오하이오, 쉐이커 하이츠 — 미국 오하이오 주의 경찰들이 지난 2월 초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여자아기가 기도가 막혔기 때문입니다.

태어난지 2달 된 타이라라는 아기는 질식할 뻔해 숨을 쉬지 못했으나, 이 때 경찰관들이 도착해 아기를 도와주었다고 쉐이커 하이츠 지역 경찰서가 페이스북에 포스팅했습니다.

공개된 경찰캠에 경찰관들이 아기를 도와주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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