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원)에서 제주가 2명이 퇴장당한 대구를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반 13분 호벨손의 페널티킥 선취골로 앞서간 제주는 진성욱의 추가골과 권순형의 멀티골에 힘입어 대구를 4대 1로 물리쳤습니다.
울산은 전남과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해 4월 이후 6경기에서 4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서울은 홈 경기에서 상주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42821422679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