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로한, 17세 사무엘이 뭉친다. 사무엘은 5월 말 발매를 목표로 리패키지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는 지난달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 'ONE'으로 활동하면서도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함께 신곡작업에 몰두해왔다. 사무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배연서의 묵직한 랩이 만나며 보여줄 조화에 관심이 모인다.
- 영상연출: 조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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