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엄앵란 부부가 말하는 배우 최은희

2018-04-19 1



조선 "촬영장에서 직접 버선 빨래하던 톱스타… 벌써 그립네요"

조선 "하늘같은 스승님의 부인과 어떻게 키스신을 할 수 있었겠나"

조선 "눈 맞추기도 어렵던 선생님…'여배우로 사는 게 쉽지 않다'며 격려"

조선 "전쟁 후의 아픔 위로해 줬던 분이었는데…"

동아 "눈이 예쁘다고 하니…" 각막 주고 떠난 최은희

한국 고 최은희, 각막 기증 뒤늦게 알려져


[2018.4.1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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