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충남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무게 40톤의 초대형 줄다리기 행사를 끝으로 사흘 일정을 마쳤습니다.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500년 전통의 '기지시줄다리기'는 개막식과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 다문화 대 축제, 유네스코 줄다리기 한마당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마을 사람과 관광객이 힘을 합쳐 1㎞ 거리를 초대형 줄을 옮기는 줄 나가기 의식과 줄 결합, 줄다리기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암수 두 마리의 용을 상징하는 40톤이 넘는 큰 줄의 연결을 시작으로 수만 명이 함께 하는 줄다리기는 선조들의 문화와 함께 소통과 화합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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