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가 무서운 닌드로이드 드래곤을 피해 달아나도록 도와 주라는 스토리의 부품수 691 pcs의 제품으로 꽤 멋진 악당 드래곤과 니야의 자동차가 들어있는데, 기능적으로는 살짝 아쉬움이 들기도 하는데, 이 제품에 들어있는 5개의 미니피규어에 대한 소개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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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 최저가 5만원정도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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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드로이드 드래곤이 나타났다! 제왕 가마돈과 로이드가 니야의 차에 장착된 테크노 블레이드를 이용해 탈출을 시도하고 있고, 악인으로 변한 마스터 우와 닌드로이드가 닌드로이드 드래곤을 타고 이들을 맹렬히 추격하고 있어요. 닌드로이드 드래곤의 거대한 날개 위에서 빠르게 회전하는 원형 톱날을 조심하면서 캐넌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을 피해야 해요. 드래곤의 기계 이빨, 거대한 발톱, 그리고 채찍 꼬리가 정말 위협적이네요. 사악한 마스터 우가 무장한 2기의 닌드로이드를 추가로 조종하여 전투에 투입하려 하고 있어요. 그들이 닌자를 붙잡아 감옥의 숨겨진 방에 가두고 닌드로이드 드래곤이 파워를 충전하지 못하도록 해야 해요. 니야의 전투 차량을 전속력으로 조종하면서 작살을 발사하고 숨겨 두었던 플릭 미사일을 퍼부어 적을 쫓아 버리세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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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터 장군은 닌드로이드 군대의 로봇 지휘관인 동시에 디지털 오버로드의 종복이에요.\r
거의 말을 하지 않는 닌드로이드와는 달리 크립터는 쉴 새 없이 떠들어 댄답니다.\r
그는 전투 중에 적을 비웃고 모욕하기를 좋아하는데, 심지어는 자기 부대원들에게도 욕을 한다고 해요(배고픈 야크 치기처럼 숨어 다닌다고 했다나 봐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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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드로이드는 말그대로 닌자 + 드로이드의 합성어로, 닌자술을 사용하는 로봇들을 말한다. 원래부터 있던 개념은 아니고, 쟌이 로봇인 것을 닌자들이 알았을 때, 제이가 닌드로이드라는 말을 먼저 사용했다.\r
리부티드에선, 픽셀이 쟌의 설계도를(정확히는 내부를 스캔) 스캔했던 것을 토대로 오버로드의 명령으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만들어낸 이들이 닌드로이드 군단이다. 이들도 쟌을 의식하는지 쟌을 최초의 닌드로이드라고 부른다.\r
크립터 장군을 포함한 닌드로이드들은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고, 투명화가 가능하다. 전 유닛이 쟌보다 속도가 빠르고 강하지만, 닌자들은 스핀짓주 무술로도 해치울 수 있는 수준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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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돈\r
닌자들을 이끌어주는 지휘관. 정신력이 강하다. 1기의 최종보스인 가마돈과는 형제 사이이다. 가마돈의 아들인 로이드의 이름을 생각해봤을 때 풀네임은 우 가마돈일 공산이 크다? 2기에서는 가마돈을 찾으러 지하세계에 갔다가 오랜만에 형제가 같이 싸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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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이블 마스터 우\r
시즌 4(리부티드) 3화에서 의문의 인물[7]에 의해 이블 우로 강제 개조당한다. 후반부에는 시스템이 재부팅 되면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r
과거 회상으로 따져 보면 미사코를 사이에 두고 가마돈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모양. 티타늄 닌자고에서 밝혀진 바로는 마침내 미사코에게 편지로 프로포즈를 하나 했지만 그 편지를 첸이 탈취했고, 첸의 명령 때문에 편지에 쓰인 이름이 가마돈의 것으로 바뀌게 된다.\r
마돈은 마스터 우의 형제에요. 그는 젊은 시절에 위대한 파괴자에게 물려 제왕 가마돈이 되었어요. 무자비하고 사악했던 그는 마스터 우와 닌자 팀의 적이 되어 버렸지요. 가마돈은 오버로드가 싸움에서 패배하자 비로소 어둠에서 풀려났어요. 그 후로 그는 더 이상 폭력을 믿지 않게 되었으며, 아들 로이드를 바르게 키우는 일에 온 힘을 집중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가 과연 정말로 다시 태어난 걸까요? 그리고 닌드로이드의 위협이 닥치더라도 여전히 평화로운 얼굴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r
마스터 우가 닌드로이드 군단에 납치되면서 닌자들의 새로운 스승이 되었다. 다만 이전에 악에 조종당한게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싸움을 자체적으로 거부하는 태도를 보인다.\r
여담으로 수염이 없다보니 동생인 우보다 훨씬 젊어보인다(…).거기다 이 시즌에서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 한때 팔이 4개였던 것을 이용해 다른사람과 짜고 실루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