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볼턴, 핫라인 만든다

정의용 방미, '강경파' 볼턴과 오늘 저녁 회동
정의용·볼턴 회동… 한미 안보 사령탑 '핫라인' 구축?
靑 "정의용 방미, 남북·북미회담 앞두고 의견 조율"
정의용, 美 NSC와 2시간 예비 협의… 저녁 볼턴 만난다
"트럼프 의지가 중요" 신중한 입장 보여왔던 靑
볼턴, '北, 악의 축' 규정한 부시 정부 핵심 인물
볼턴, 햇볕정책 놓고 김대중·노무현 정부와 자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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