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 기원을 위한 이벤트로 서울광장에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한 '평화의 꽃밭'이 생깁니다.
서울시는 오는 12∼13일 서울광장 중심부에 마거릿 꽃을 한반도 모양으로 배치해 심는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의 꽃밭'은 남북정상회담 날까지 서울광장 한가운데를 지키며, 회담이 끝난 뒤에는 꽃을 서울 내 광장·공원으로 옮겨 심을 예정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41011444967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